“추적60분은 무엇을 추적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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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은 무엇을 추적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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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2003-06-12 09:06:24
김형섭/ 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타이틀이 "인터넷언론"이라면 인터넷언론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은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추적60분은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기준도 없이 인터넷에 있고 주목을 받고 있으니 인터넷언론이다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무원칙하고 무책임한 일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추적60분이 취재한 대상은 모두 친여매체들이었습니다. 정권을 등에 업고 있는 매체를 공영방송이 나서 그렇게까지 광고성 기사를 내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제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연히 제 글쓰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제가 쓴 글은 잘 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님의 글을 이제서야 보고 답글을 적었습니다.

김형섭 2003-06-01 04:54:26
아 그렇군요..전 추적60분을 보지는 않아서 이렇게 뉴스타운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타 언론에 대해 부정적이고 또한 같은 인터넷신문에 대해 비평을 해 놓아서 썩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뉴스타운의 이념은 자체적으로 이끌어나가야지 남을 비판함으로써 찾는것은 또 다른 비판을 낳을뿐 더 큰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2003-05-30 06:05:32
김형섭/ 글쎄요. 제게는 이 기사의 논점이 매우 분명해보입니다.

"인터넷언론은 성공할 것인가" 하는 주제가 의미있게 다루어지기 위해서는 제작자가 "인터넷언론"에 대한 최소한의 바운다리는 정하고 나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추적60분에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게 논점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저는 이민주씨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형섭 2003-05-29 23:12:07
도대체 어떤 의견을 내세우기 위한 기사인지 모르겠네요.
뉴스타운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한 기사인지 아니면 인터넷언론과 방송매체를 싸잡아 비판하려는 의도가 있는 기사인지...

앞으로 이런 기사는 자제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3-05-28 00:04:17
논리가 딸리는 사람들이 인신을 공격하는 법이죠. 맨 밑에 있는 후후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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