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영주시민들의 환영 속에 문화축제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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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영주시민들의 환영 속에 문화축제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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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기관∙단체와 자매결연 및 초∙중∙고 학생들과 서포터스 맺어

2006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 41개 종목 중 영주시에서는 복싱, 우슈, 당구 등 3개 종목이 영주실내체육관과 영주국민체육센터, 동양대학교에서 시민들의 열광적인 환영 속에 열리고 있다.

영주시민들은 전국 각지의 선수들을 어느 지역보다 친절하게 선들을 맞이하고 있어 체육제전을 뛰어넘는 문화축제로서 선수들과 함께 즐기고 있는 분위기이다.

특히, 영주시의 영주축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한 32개 각급 기관∙단체에서는 전국에서 출전한 700여명의 복싱 및 우슈 선수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영주의 특산물인 영주사과와 단산포도 등의 전달을 통해 경기의 분전을 주문하였는데,

부산시 선수단 28명을 이끌고 대회에 참가한 부산광역시아마튜어복싱연맹 전무이사 이홍근씨는 숙박지를 찾아온 영주축산업협동조합장 서정주,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 서태수 인사노무팀장외 직원들이 환영객들을 맞이하며 이런 영주지역민들의 열열한 환영은 다른 지역에서는 환대받아 보지 못한 일로서 정말 뜻밖이라며 놀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을 대상으로 영주시청 버스를 이용하여 관내 문화유적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 무료 관광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4천3백여명의 학생들이 매 경기마다 적극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전국 체육대회의 일부종목 영주개최는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를 전국으로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지역화합의 축제로서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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