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남, 美 태도에 따라 핵실험 추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北 김영남, 美 태도에 따라 핵실험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관계, ‘2002년도 평양선언 유효’

^^^▲ 북한 김영남 상임위원장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영남 상임위원장 "6자회담도 미국 태도에 달려 있어"^^^
10월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핵실험 성공 발표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제 2인자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두 번째 핵실험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대북한 자세에 달려있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김영남은 이날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핵실험 문제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이 적대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재 조치를 가해온다면 다음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은 교도통신 ‘이시가와 사토시’ 사장이 직접 진행한 것으로 북한 최고위급 간부가 “핵실험 관련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6자 회담에 관해 “부시 정권은 6자 회담에서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사가 없다”고 비판하고 “이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해 이제라도 대북 금융제재를 해제하면 6자 회담에 복귀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아베 신조 정권이 발족한 뒤에도 2002년도 북-일 평양선언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밝히고 “각각의 조항에 관해 기본적인 자세와 입장을 견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