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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도와주지 않았다면...지금쯤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

 
   
  ^^^ⓒ 최규일 기자^^^  
 

노대통령 뉴욕외교 이모저모 ◇ 코리아 소사이어티 만찬

노 대통령은 원고에 없는 연설에서 "5년전 김대중 대통령이 외환위기를 맞아 미국에 다녀간 뒤 외환위기를 극복했고 경제가 회복됐다"며 "저도 이번에 북핵 위기도 맞고 그에 따른 경제위기도 있는데 이번 방미후 이 위기들이 극복되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미국측의 협력을 기대했다.

이어 "제가 여러차례 같은 약속을 반복해도 아직 저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다시 이 자리에서 아주 간단하게 표현해 보겠다"며 "만약 53년전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강조했다. (2003/05/13 연합뉴스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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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2003-05-14 17:29:33
이넘은 도대체가 알수 없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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