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년창업농 현장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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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창업농 현장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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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12월까지 외부전문가를 투입해 청년창업농의 영농기술 및 경영상태 등을 진단‧분석 후 이들의 초기 정착을 위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농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촌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기술 향상과 경영을 개선하기 위한 청년창업농 컨설팅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14명의 청년창업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초용접 이론과 실습교육 등 영농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위주 농가컨설팅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파프리카, 단감 등 재배 작목별로 그룹을 만들어 각 작목별 외부 전문가를 투입해 현지 농장에서 현재 작물 생육상태를 점검한 후 처방하고 재배기술을 코칭해 경영의 위험요소를 관리하는 등 영농 초기에 안정적으로 영농할 수 있도록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 인재육성을 위해 농촌현장의 영농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맞춤식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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