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남숙+남일 하나 되는 날” 중증장애인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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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남숙+남일 하나 되는 날” 중증장애인 부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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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숙+남일 하나 되는 날” 중증장애인 안남숙씨와 이남일씨의 결혼식이 지난 6일 한지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이들은 10여 년 전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며 맺은 인연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날 결혼식의 모든 비용은 직업재활시설의 섭외를 통해 마련되었다.

다시미용실 김미섭회장, 박명숙님, J3컴퍼니, 더써드마인드 웨딩촬영, SBS방송아카데미 뷰티미용학원, 한국전력공사원주지사, 일과사랑, 장애인단체연합회 홍기철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도움을 주었다.

하객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신랑 신부의 아름다운 앞날을 축복하고, 신랑 신부는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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