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JTBC ‘제3의 매력’ 87억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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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 JTBC ‘제3의 매력’ 87억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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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MBC ‘이리와 안아줘’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 공급 계약 체결… 드라마 제작 사업 ‘훈풍’

이매진아시아가 JTBC, 제이콘텐트리와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87억 원으로 이매진아시아의 작년 매출액 대비 2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드라마는 2018년 9월 28일부터 방영되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9월 방영을 앞둔 JTBC ‘제3의 매력’은 남녀간 리얼한 연애 스토리를 보여주는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무 살의 봄, 스물일곱 살의 여름, 서른두 살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12년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연애 대서사시이다. 

특히 ‘그들이 사는 세상’, ‘프로듀사’ 등을 연출한 표민수PD의 JTBC 첫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하여 작품성과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등 스타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과 열연은 물론, 포르투갈 현지촬영을 진행하는 등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매진아시아 황명희 전략총괄 전무는 “지난 5월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이어 두 번째 드라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드라마 제작사로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흥행에 따른 부가 수입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에도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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