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원적외선난방 기업 ‘하이하우징’, 미혼모 가정에 ‘CES탄소섬유 난방시스템’ 기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바닥원적외선난방 기업 ‘하이하우징’, 미혼모 가정에 ‘CES탄소섬유 난방시스템’ 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부모 가정 모자시설인 전주 원광모자원 교육장에 무료 시공 지원

▲ 바닥원적외선난방 기업 ‘하이하우징’, 미혼모 가정에 ‘CES탄소섬유 난방시스템’ 기부 ⓒ뉴스타운

전주 탄소난방시공 전문업체 (유)하이하우징(대표 민형선)이 가정폭력 및 미혼모 가정 아이들이 머물고 지내는 시설인 ‘원광모자원’에 ‘CES탄소섬유난방시스템’을 무료로 기부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2018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참여 중인 (유)하이하우징은 난방비 절감형 제품인 난방 자재를 선별해 바닥 난방 공사를 시공하는 전문업체로 수입금의 일부분을 취약계층에게 무료 시공해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난방시설 무료시공 기부 역시 일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철학의 일환으로,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던 한 부모 가정 모자시설인 전주의 원광모자원 교육장에 무료 시공을 지원했다.

(유)하이하우징이 원광모자원 교육장에 시공한 바닥 난방은 탄소섬유원사 24000가닥이 발열되는 ‘CES탄소섬유난방시스템’으로 전자파가 거의 없고 원적외선이 방출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90% 신소재를 활용한 바닥 시공이다. 또한 여기서 활용된 바닥재는 고온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없는 재질로 21세기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라고도 불리는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유)하이하우징은 바닥재 난방시공 이후 열을 모아주고 든든하게 바닥을 지지해주는 황토보드와 미관상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데코타일까지 무료로 기부 시공하면서 원광모자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 

원광모자원 원장은 “매년 겨울마다 아이들이 교육장에서 발이 시리고, 석유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는 말을 자주 들어 마음이 아팠다”며 “올 겨울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교육장이 생겨 참 다행이고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유)하이하우징 민형선 대표는 “이번에 진행한 무료 기부 행사에 하이하우징 직원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이와 같은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광모자원에 시공된 CES탄소섬유난방시스템은 (주)CES에 지원을 받아 하이하우징이 무료로 설치한 바닥 난방 시스템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