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을 얼려버린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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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얼려버린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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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체험하세요!

▲ 봉화군 분천역 여름산타마을 개장 ⓒ뉴스타운

지난 21일 봉화군 소천면에서는 한여름 분천 산타마을 개장식이 열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화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과 군의원, 지역주민, 관광객 등 많은 인파가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으며 한국 난타협회의 난타공연과 어린이들 위한 물총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한여름 분천 산타마을은 2015년부터 진행되어왔으며 한국 관광의 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로 유명세를 탄 분천 산타마을이 여름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고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계절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개장하며, 특히 분천역 앞 잔디광장의 물안개터널, 자전거 셰어링 등의 체험관광과 루돌프 썰매, 연인산타, 풍차 등 다양한 포토존과 아울러 맛있는 먹거리, 흥겨운 주말 공연 프로그램들로 관광객들에게 한여름에 캐럴을 들려주는 이색적인 여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산타열차는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시상에서 ‘2018년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고,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인기상도 받으며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에 의미를 더해 우수 관광자원이 됐다.

봉화군수는 “무더위에 지치는 요즘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는 산타마을에서 가족, 연인, 친구분들과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분천 산타마을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더욱 재미나고 흥겨운 겨울왕국 체험랜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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