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입품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경기침체를 틈타 신발, 구두, 생녹용 등 값싼 수입물품이 국내산으로 둔갑되어 유통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피해가 늘고있다.

구두의 경우 일부 수입업자들이 값싼 중국산에 제거하기 쉬운 스티커로 원산지표시를 하여 수입한 후 국내 유통과정에서 이를 제거하여 국산으로 위장하고 있으며, 생녹용의 경우에는 최종 판매 포장단위에 원산지표시를 하게 되어 있음에도 유통과정에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 판매하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원산지표시를 보다 철저히 확인해 나가기로 했다.

관세청은 국내 소비자와 관련업체 보호를 위해서 원산지 미표시 물품이나 허위로 표시된 물품을 수입하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당해 물품에 대한 시정조치는 물론 검찰에 고발 조치하고 향후 이들 업체가 수입 신고하는 물품은 전량 현품 검사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