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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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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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소장 박영복)에서는 법사랑 서울북부연합회와 법사랑 보호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제2회 아름다운 동행 합동결혼식’이 30일(수) 14:00시에 도봉산 소재 그린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 선 3쌍의 부부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안상돈 검사장 및 법무유관기관장, 지역 내 법사랑 위원, 직능별 보호위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축의금품도 전달됐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혼인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의 자립기반 마련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울 목적으로 매년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서울북부지소에서는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김광식 법사랑위원 연합회장이 주례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번 합동결혼식 행사를 위해 법사랑 위원 등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섰으며, 혼수부터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축의금품을 마련하여 전달하기도 했다.

이 날 주례를 맡은 김광식 법사랑 위원 연합회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고 지켜주는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비록 한순간의 실수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었지만 오늘 이 결혼식이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항상 기쁘고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결혼식 후 이어진 피로연 자리에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안상돈 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결혼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한 3쌍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말을 전하고 오늘 결혼식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자원봉사자 및 보호위원 여러분들에게도 지역사회의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여러분들의 꾸준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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