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갤러리서 박을님 한국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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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갤러리서 박을님 한국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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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6일까지 ‘행복한 오후’등 25점 전시

^^^▲ 금산군청 내 금산갤러리 오픈식^^^
금산출생 박을님 화가의 기획초대전이 금산군청 내 금산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갖고 전시에 들어갔다.

내달 16일까지 28일간 금산군청 종합민원실내 금산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의 향기를 주제로 한 ‘행복한 오후’등 25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따라서 지역주민들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감상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해 작가, 지역문화예술인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박을님 화가의 개인전을 축하해 줬다.

1954년 군북면 외부리에서 태어난 박을님 화가는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아세아미술대전 대상을 비롯해 현대미술대상특선, 한국예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으며, 개인전, 단체초대전, 한국미협전 등 150여회가 넘는 각종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의 향기를 주제로 전시되는 이번 작품들은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 작품들로써 한국의 미를 발견하고 자연에 대한 작가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한편 금산갤러리는 지난 2003년 3월 지역동호회인 창현회를 시작으로 개관한 후 정황래 개인전, 홍승일 도예전, 서양화 초대전 등 20여회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열어 평소 미술작품 감상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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