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1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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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1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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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혼 남녀들이 애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무엇일까.

커플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용 도서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존 그레이저)가 선정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전국의 20∼30세의 미혼 남녀 400명(남자 150명, 여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복수응답) 결과, 전체 응답자의 23.2%(161명)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1위로 선정됐고. 그 뒤를 이어 '화'(틱낫한 저), '냉정과 열정사이'(가오리 히토나리 저), '야생초 편지'(황대권 저) 등이다

또한, 미혼 남녀들은 주로 시나 에세이(45.4%) 및 소설(28.1%) 장르를 선호한다. 이 조사에서는 절반이 넘는 66.3%가 한달 평균 1∼2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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