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문화비즈니스로 새 지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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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문화비즈니스로 새 지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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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홍보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독도수비대 ‘강치’홍보마케팅 사업 전개

▲ 독도수비대 강치 포스터 ⓒ뉴스타운

경북도는 독도에 대한 인식기반을 넓히기 위해 ‘독도홍보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와 독도수비대 ‘강치’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독도홍보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내달 4일부터 8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업모델을 공개모집한다.

경진대회 수상자 4팀에게는 크라우드펀딩을 연계하고 우수창업팀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 실질적인 수익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독도를 연계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독도 홍보채널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독도를 대표하는 교육용 콘텐츠으로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 후속사업 홍보마케팅도 본격 추진한다.

강치 : 바다사자의 일종

해당 사업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등에 출품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문화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이를 활용한 완구, 문구류 등 캐릭터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독도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및 박람회 참가, 독도수비대 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산업화 지원, 캐릭터 상표 등록 및 출원 등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문구류 등 다각적인 라이선싱 계약체결로 독도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 수익사업으로 성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그동안 독도를 영토주권수호 차원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라며 “국민 누구나 독도를 맘껏 활용해서 창업도 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등 생활 속 독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문화비즈니스를 기획했다. 앞으로 독도를 활용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방안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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