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MBC 임현주 아나운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MBC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고 있는 임현주 아나운서는 12일 오전 안경을 쓰고 방송을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여성 앵커가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던 바 임현주 아나운서의 안경 착용은 무언의 금기사항을 탈피한 행동으로 평가됐다.
이와 더불어 일각에선 "이것도 일종의 성차별 아니냐"라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충남대 김수정 교수가 "방송 현장이 현실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김수정 교수는 여성 앵커의 안경 착용에 대해 "여성 아나운서를 '꽃'이라 여기는 성차별 인식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진 것"이라며 "대중들은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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