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인 칠레' 샤이니 태민이 故 종현을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샤이니 태민은 오랜만에 만나는 칠레 팬들에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민의 무대 전 MC들은 세상을 떠난 샤이니 故 종현을 추모, 故 종현을 언급하며 영상을 공개해 현장에 참석한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샤이니 태민이 등장했고, 태민은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태민은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샤이니 멤버들을 언급하며 키의 모습이 담긴 영상 편지를 공개, 팬들에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며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태민의 완벽한 무대에도 칠레 팬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故 종현을 떠올리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이러한 팬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거듭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이별을 전했던 故 종현.
故 종현이 떠난 슬픔을 정리한 샤이니 멤버들은 지난 1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기며 그동안의 심경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태민은 "내가 가장 마음이 안정되고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멤버들, 그리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있을 때였다. 더욱더 샤이니라는 이름과 같은 팀 멤버들에게 애정을 갖게 되어 더욱 포기하고 싶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라는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며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억을 나에게 만들어준 멤버들이고 여러분이기에 너무 감사하고 그 추억들을 소중하게 오래 간직하고 싶다"라고 말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 인 칠레'는 지난달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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