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는 "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로레알 그룹에 인수됐다"고 밝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05년에 창업된 여성 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는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의 의류들을 판매해 이른바 '노는 언니'들의 단골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넘쳐나는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스타일난다'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대표가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브랜드 성공 비결이 눈길을 끈다.
당시 김소희 대표는 "우리는 특별한 목표가 없다. 1000억 원을 돌파하고 다음은 1500억 원을 향해 달리자는 식의 목표는 서로 너무 힘든 것 같다"고 남다른 경영 철학을 밝혔다.
이어 그녀는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협력사에게 줄 거주고, 고객에겐 받을 거 받고 국가에 낼 거 내면 성장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일난다'의 매각 소식에 당사 브랜드 모델을 향한 대중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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