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여초서예관(공립 전문서예박물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초서예문화학교를 개설해 무료 서예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서예를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1기수 강좌는 4월 14일 시작해 오는 5월 26일까지 총 6주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올해 여초서예문화학교는 총 4기수를 모집해 운영 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여초서예관 서예 강좌는 현대서예, 즉 캘리그라피 과목을 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서예의 필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표현과 창작이 가능하며 일상에서의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여초서예문화학교 무료서예 강좌는 관내 지역주민, 군인, 학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에 필요한 교구재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여초서예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여초서예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여가생활 향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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