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故 김성재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들…母 "진범을 밝히지 못한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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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故 김성재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들…母 "진범을 밝히지 못한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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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성재 (사진: JTBC '슈가맨') ⓒ뉴스타운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그룹 듀스 故 김성재의 죽음이 재조명되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고인이 된 김성재의 곡 '말하자면'을 재현해낸 동생 김성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욱은 지난 1995년 세상을 떠난 김성재를 여전히 그리워해 시청자들의 위로를 모았다.

앞선 1993년 그룹 듀스로 데뷔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성재는 향년 23세의 나이로 사망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김성재는 사망 당시 그룹 숙소로 사용됐던 한 호텔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그의 사망 원인은 약물중독.

하지만 그의 유족들은 김성재의 사망이 약물 중독이 아닌 타살임을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성재 어머니인 육영애씨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성재는 전에도 마약 같은 걸 하지 않았다. 그는 오른손잡이인데 주삿바늘 자국이 다 오른팔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사망 당시) 김성재는 잘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였다. 머리와 화장이 세팅돼 있는 상태였고 렌즈도 끼고 있었다"며 "맥주에 뭐가 들어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가 죽은 채 발견됐을 때 입안에 피가 고여 있었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는 "언론에서 김성재의 죽음을 간혹 자살로 잘못 보도하는데 '진범을 밝히지 못한 타살'이다"라며 " 누군가 나서서 진실을 밝혀준다면 나도, 팬들도 정말 고마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 김성재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던 A씨는 앞서 법적 절차를 진행,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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