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취업박람회 300여명 몰려 취업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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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취업박람회 300여명 몰려 취업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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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

▲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현장 ⓒ뉴스타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30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경기북부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에 300여 명이 몰리는 등 구직열기가 뜨거웠다.

‘일뜰날’은 경기북부 구직 여성들에게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현장채용을 지원하는 여성취업박람회로, 2008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양주시 새일센터가 공동 개최했으며 지역의 기업ㆍ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취업관련 부대행사와 여성창업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면접에는 경기북부 소재 15개 업체가 참여해 회계사무원, 요양보호사 등 67명의 구인수요에 대해 196명의 면접을 실시했다. 그 결과 15명이 현장채용됐으며 28명이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해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실버건강관리사, 전래놀이지도사 등 다양한 직종의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는 “2018년에는 지역 새일센터와 일뜰날을 공동 개최하여 경기북부 여성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일뜰날 행사는 4월 27일 가평에서 개최된다. 일뜰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 또는 여성새일2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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