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유경)는 호평동 복지넷(위원장 원용식)과 함께 봄을 맞아 거동불편 노인 및 장애인가정의 겨울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불빨래 지원사업은 세탁기가 없거나 무거운 겨울 이불을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지난 23일 이불세탁업체와 호평동 복지넷 위원들이 10가정의 빨래를 수거하여 지난 29일 세탁‧살균‧소독을 마친 이불을 다시 가정에 전달했다.
이불빨래 지원을 받은 할머니는 “나는 집에 세탁기가 없어서 이불세탁은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서 이불을 빨아다가 가져다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묵혀놨던 무겁고 두꺼운 이불빨래를 통해 가뿐하고 건강한 봄맞이를 응원하며 향후 이불이 부족한 가정의 이불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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