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권순직 소장) 빵사랑생활개선회는 지난 29일 조리실습실에서 이웃들에게 나누어줄 260명분의 단팥빵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빵사랑생활개선회는 빵을 사랑하는 37명의 남양주시민모임으로 인스턴트 빵을 지양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한 과제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제과제빵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은 강사로도 활동하며 기량을 펼쳐 나가고 있다.
빵사랑생활개선회 담당지도사인 김은지주무관은 “장애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된 빵이 맛있고 따뜻한 간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빵사랑생활개선회 풍보옥 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배운 제빵 기술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2018년에도 쌀빵을 비롯한 건강한 빵으로 시민건강증진과 슬로라이프 문화확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활동하고,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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