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다음달 2일부터 따복버스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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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다음달 2일부터 따복버스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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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기도와 연천군은 다음달 2일부터 따복버스 80번 운행이 시작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따복버스는 80번과 80-1·2·3번 등 맞춤형 노선으로 구성됐다.

‘80번’은 출근시간대 통근형 노선으로, 전곡에서 출발해 연천군보건의료원, 노동리, 유촌리, 숭의전, 백학산단까지 운행하며 평일/주말 전곡기준 오전 6시 20분 일 1회 운행한다.

‘80-1번’은 평일 퇴근시간대 노선으로, 전곡에서 출발해 연천군보건의료원, 노동리, 동중리, 석장리, 두일리, 백학을 거쳐 장남까지 운행한다. 평일 전곡기준 오후 7시 20분 일 1회 운행한다.

‘80-2번’은 평일 생활시간대 노선으로, 전곡에서 출발해 연천군보건의료원, 노동리, 유촌리, 숭의전, 노곡리, 백학산단, 백학까지 운행한다. 평일 전곡기준 오전 9시 50분, 오전 12시 50분, 오후 4시 30분 등 일 3회 운행한다. ‘80-3번’은 주말 관광형 노선으로 전곡에서 출발해 전곡리선사유적지, 숭의전, 경순왕릉, 호로고루, 고랑포구 관광지 등을 운행, 관광객 이용편의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운행 시간은 토·일요일(공휴일 포함) 오전 9시 50분, 오후 2시, 오후 6시 등 일 3회 운행한다. 그간 연천군은 전곡읍과 3번국도 남북축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되어있는데 반해, 노동리ㆍ유촌리ㆍ노곡리 등 서부지역 농촌마을의 경우 전곡읍과 연계된 버스노선은 있으나 배차간격이 매우 길고 운행횟수가 적어 교통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은 “이번 따복버스 운행을 계기로 낙후된 연천지역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의료원 연계를 통한 어르신 계층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연천 대표관광지인 선사유적지 및 숭의전 등을 운행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천 따복버스 이용관련 사항은 경기버스정보를 참고하거나 연천군 지역경제과 및 전곡영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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