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유경)는 지난 26일 봉사단체 ‘행복한동행(회장 전영숙)’과 함께 독거노인과 식사하는 ‘행복한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한 밥상’ 행사는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행복한동행 자원봉사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호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7분을 방문하여 준비해간 도시락을 함께 하는 시간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봉사자들과 가족같이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돌봄 서비스를 병행하여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함께 ‘행복한 밥상’을 함께하게 된 독거노인 어르신은 “한 달에 한번 오는 봉사자들을 맞이하며 귀찮아서 하지 않던 방청소를 하게 되고, 집에만 있던 예전 습관에서 벗어나 병원정기진료도 받으러 다니기 시작했다.”며 ‘행복한 밥상’후 시작된 즐거운 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독거노인과 직원, 봉사자를 1:1 매칭하면서 예전보다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날이 따뜻해지면 어르신들과 함께 외식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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