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출근 맞춤형 버스(다람쥐 버스) 첫 운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대문구, 출근 맞춤형 버스(다람쥐 버스) 첫 운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부터 출근 맞춤형 버스(8221번, 장안2동주민센터~답십리역) 운행

▲ 출근 맞춤형 버스(일명 다람쥐버스)가 운행을 시작한 26일 오전 7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첫차에 탑승해 버스 승객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스타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출근시간 대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고자 26일부터 출근 맞춤형 버스인 ‘다람쥐 버스’의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람쥐 버스는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출근시간 동안 혼잡한 노선만을 반복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이번에 투입된 다람쥐버스인 8221번은 장안2동주민센터~장안평역~촬영소사거리~답십리역(5호선)을 평일 오전 7시~9시 동안 반복 운행한다.

▲ ⓒ뉴스타운

기존 장안동과 답십리동 주민들은 5호선인 장안평역과 답십리역 이용 시 2211번 버스와 145번 버스를 이용하는 출근 노선을 밟았다. 하지만 10분이상 소요되는 긴 버스 간격으로 출근시간 대 승객이 몰려 만원버스에 늘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만원버스의 혼잡도를 낮추고 이용구민의 편리한 버스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협력해 다람쥐 버스인 8221번 버스를 추가 운행하게 되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 날 8221번 첫차에 탑승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출근 맞춤형 버스 신설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많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이 첫 운행인 만큼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 출근시간 대 주민들의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