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세계무대서 우수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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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세계무대서 우수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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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박람회협회(WFA) 출품 프로그램 부문‘금상’수상

▲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미국서부박람회협회(WFA)에 응모해 어린이 교육프로그램부문에서 ‘금상’을, 전시 프로그램부문에 ‘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무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월부터 미국서부박람회협회 총회에서 부문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정강환)이 3월 12일 진주시에 상패를 전달했다.

상패를 전달받은 이창희 진주시장은 “미래농업기술 전시와 농촌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로 운영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2013년에 세계농업박람회협회 국제농업교류분야 금상 외 9개 분야에서, 2014년에 박람회 전체프로그램부문 동상, 2016년에는 홍보영상부문 은상 등 그동안 14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세계농업박람회협회와 미국서부박람회협회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농식품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2011년부터 매년 11월에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2016년부터는 농업인과 도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로 진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전국 최고의 박람회로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관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4,710만불의 수출 상담과 계약의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서부박람회협회는 1922년에 설립돼 미국, 캐나다 등에서 800개 이상의 단체가 협회에 가입돼 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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