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州 고마나루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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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 고마나루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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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8월20일까지 락 페스티벌, 시민어울마당등 다채롭게 펼쳐저...

^^^▲ 공주시 웅진동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고마나루 축제의 한장면.^^^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고마나루 축제가 7월15일부터 8월20일까지 공주시 웅진동 소재 특설무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매주 토ㆍ일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동안 펼쳐지는 고마나루 축제는 곰과 인간의 슬픈 전설이 깃 든 고마나루 금강변에서 국악, 관현악, 사물놀이, 시민어울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로 이어지는 한여름 밤의 주말축제다.

오는 15일 개막식에서 길놀이 풍물공연과 함께 러시아 여성일렉트리오 미에르바 초청공연, 놀이패 풍장 선반공연,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 예술인들의 기량 향상을 기하기 위해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충남교향악단을 비롯, 공주의 자랑인 연정국악원의 국악 한마당,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락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한여름의 붉은 석양이 아름다운 금강 물에 반사되고 아름드리 소나무 군이 넓게 형성된 고마나루에서 무더운 한 여름밤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나이에 관계없이 참여하는 이 야외 축제는 해마다 수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점차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한편, 공주시 관계자는 "고마나루 축제는 무더운 한여름 밤 가족과 같이할 수 있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쉼터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면서, "우천 시에는 야외인 관계로 당일행사가 취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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