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종영에 전 멤버 하차설까지…김태호 PD "신파로 끝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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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종영에 전 멤버 하차설까지…김태호 PD "신파로 끝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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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종영 하차

▲ '무한도전' 종영 하차 (사진: MBC '무한도전') ⓒ뉴스타운

'무한도전'이 종영을 알린 가운데 멤버들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MBC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하는 가운데 전 멤버가 하차를 결정했다고 보도,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BC 측은 '무한도전'이 이달 말 종영하는 것은 맞지만 멤버들의 하차는 아직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며 "멤버 전원과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멤버 하차설을 일축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안방극장을 지켜 온 '무한도전'은 최근 김태호 PD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초창기부터 멤버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PD로, 김태호 PD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멤버들 역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만은 않았던 게 현실.

'무한도전'이 종영하며 최행호 PD와 새 출발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들의 하차와 잔류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김태호 PD는 지난 2014년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무한도전'의 마지막 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의 마지막 회는 내가 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 회를 하기 전에 내가 먼저 하차하고 싶다"라며 "예능이 끝나려면 박수 치던 분들이 손가락질을 해야 끝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금이라도 박수 쳐주는 분들이 있을 때 내려놓고 싶다. 마지막 회를 신파적인 분위기로 몰고 가는 건 '무한도전'답지 않은 것 같다. 축제 분위기로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종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유재석은 "우리끼리도 언제까지 할지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한다. 하지만 이제는 뭔가 우리의 의지로 '무한도전'을 언제까지 할지에 대해 얘기하는 차원은 지났다"라며 "시청자가 허락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가 하차와 잔류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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