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재영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4일 연극배우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극단 신화 대표 김영수와 배우 한재영에게 성추행을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특히 A씨는 배우 한재영이 자신이 대표에 성추행을 당했던 사실을 듣고도 자신에게 모텔을 갈 것을 요구했다며 "극단으로 가는 나를 따라와 성추행을 했다"라고 폭로해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충격적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한재영은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로,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한재영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중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앞서 한재영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연극을 하던 당시를 회상했던 바, 성추행 의혹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당시 한재영은 "다들 굴곡이 있겠지만 단순하다. 돈도 없고 연애도 안 해봤고 자격증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안 했고 연극에 집중했다"라며 "운전면허도 지난해에야 땄다. 사회적으로 외톨이였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지금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 가끔 멍하게 있을 때 인생을 왜 이렇게 재미없게 살았나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재영의 소속사 측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확한 입장 발표는 추후에 이뤄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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