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이효리X이상순, 사생활 침해 문제 여전 "담장 안 들여다보고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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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이효리X이상순, 사생활 침해 문제 여전 "담장 안 들여다보고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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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이효리 이상순

▲ '효리네민박2' 이효리 이상순 (사진: JTBC '효리네민박2') ⓒ뉴스타운

'효리네민박2'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민박객들과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이효리는 민박객 연자매가 남긴 편지를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민박집 주인과 민박객을 넘어선 끈끈한 우정을 뽐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제주도 민박집 주인으로 변신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효리네민박2'는 앞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완벽한 성공을 이끌어내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효리네민박2' 흥행과 동시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사생활 침해 문제로 여러 고충을 겪고 있는 상황, 지난해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이상순은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우리 집에 찾아오고 있다"라며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맘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리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들어오는 차들과 사람들 때문에 이웃 주민들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오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오는 차들과 관광객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이 위치한 소길리 사무소는 거듭된 관광객들의 방문에 "이효리 민박집 문의가 많은데 모른다. 검색해서 직접 찾아가시든가 해라. 우리도 업무란 걸 보자"라는 호소문을 붙이기도 했다.

소길리 사무소 관계자는 "하루에도 몇 통씩 '효리네 민박집' 주소를 물어보는 전화가 온다. 심지어 사무소로 들어와 묻는 사람들도 있다"라며 "개인 정보를 물어보는 건 무례한 행동. 자기들이 가고 싶다면 알아서 가야지 동네에 와서 피해를 끼치는 건 옳지 않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민박집 알바생 박보검의 출연 예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네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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