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논란' 육지담, 애칭은 봄이? "여기는 보라카이고, 봄이와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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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논란' 육지담, 애칭은 봄이? "여기는 보라카이고, 봄이와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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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 논란

▲ 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 논란 (사진: 육지담, 워너원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래퍼 육지담이 워너원 강다니엘을 향한 분노를 표했다.

14일 육지담은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 빙의글'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 강다니엘 이름을 언급하며 스토킹을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육지담은 '강다니엘 빙의글'에 적힌 내용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실제 이야기이며, 해당 글쓴이가 자신들을 스토킹해서 적은 것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육지담이 SNS에 공개한 해당 게시물의 일부 내용에 "너 별명이지. 강봄"이라고 적혀 있었던 바,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육지담과 강다니엘 사이의 애칭이 '봄'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육지담이 지난 2016년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육지담은 "여기는 보라카이고, 봄이와 함께 있어요"라고 말했고, 일각에서는 육지담이 영상에서 언급한 봄이가 강다니엘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육지담의 SNS 글이 두서없이 적혀 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한 점을 지적하며 육지담의 주장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

육지담과 강다니엘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래퍼 캐스퍼가 자신의 SNS에 해명글을 게재하며 육지담과 강다니엘 논란 진화에 나섰다.

캐스퍼는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과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이어온 것은 맞지만 육지담이 의심을 품은 블로그 글에 대해서는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 이상의 추측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육지담은 강다니엘을 저격한 SNS 글을 대부분 삭제한 상황, 강다니엘 측이 강경대응을 예고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해당 논란과 관련해 육지담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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