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결혼' 함소원, 대농 2세 남편에도 "평범한 사람이 제일 좋아…난 소박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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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결혼' 함소원, 대농 2세 남편에도 "평범한 사람이 제일 좋아…난 소박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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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결혼

▲ 함소원 진화 결혼 (사진: 진화, 함소원 SNS) ⓒ뉴스타운

배우 함소원이 중국 SNS 스타 진화와 결혼을 발표했다.

12일 복수의 매체가 함소원과 그녀의 연인 진화의 결혼설을 보도,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함소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화와의 나이 차이와 집안의 반대에 고민이 많았지만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진화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8살 연하의 중국 SNS 스타 진화와 열애를 발표한 함소원이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깜짝 결혼을 발표하자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앞서 중국의 재벌 장웨이와 긴 열애를 펼쳤던 바, 함소원의 남편 진화 역시 대규모 농장 사업가의 2세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던 함소원은 장웨이와의 결별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이 친구와 계속 사귀다가 내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평범한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 특별한 사람은 정말 다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난 원래 소박한 여자다. 명품을 좋아하지도 않고, 내 삶 자체가 평범한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혼인신고를 마친 함소원과 진화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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