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연애 안 하고 있다, 너무 하고 싶다더니…"곽지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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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연애 안 하고 있다, 너무 하고 싶다더니…"곽지영과 7년 열애 끝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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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곽지영 결혼

▲ 곽지영과 결혼 김원중 (사진: 김원중, 곽지영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오는 5월 결혼을 발표했다.

9일 한 매체는 김원중, 곽지영이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곽지영의 소속사 에스팀 역시 "두 분이 5월에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김원중, 곽지영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곽지영과 7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진 김원중은 지난 2014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당시 연애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안 하고 있다. 너무 하고 싶다"며 이상형으로 김민희를 꼽기도 했다.

이어 "내가 말라서 그런 분들이 좋다. 마른 사람이 통통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키는 상관없다"고 구체적인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결혼 발표로 인해 김원중은 그토록 바랐던 바람을 또 하나 이뤘다.

김원중은 지난 2014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열애와 관련해 "어제 깜짝 놀랐죠?"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원중은 "아유, 깜짝 놀랐다. 평소 연락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연아킴 잘가용'이라고 올렸는데 그것까지 기사가 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원중은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다면 어떤 내용이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좋은 거 였으면 좋겠다 뭐가 좋을까요"라며 고심하더니 이내 "결혼? 그래, '김원중 결혼 발표!' 그거 였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곽지영과 결혼을 발표한 김원중은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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