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작은 관리소, 일은 제일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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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관리소, 일은 제일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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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2006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강원도 양구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북부지방산림청 산하에서 관할면적이 제일 작은 관리소이다. 하지만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6개 관리소 중에서 2006년 봄철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업무에 임하는 태도는 남다르다.

북부지방산림청이 2006년 산불방지 활동사항을 종합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불방지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를 위한 진화장비 개선과 산불진화 현장지휘 경진대회 우승 등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양구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 석가탄신일·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 및 주 5일제 시행 등으로 산불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하여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단속활동을 전개한 결과 관내 국유림에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이뤄냈다.

양구군과 같이 지형이 험하고 국유림이 오지인 지역에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진화장비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업무능률 향상에도 노력하였으며 진화장비 개발은 북부지방산림청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것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상ㆍ하반기 기관평가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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