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정부여당은 선거가 끝났다고 새만금사업까지 나 몰라라 하는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 정부여당은 선거가 끝났다고 새만금사업까지 나 몰라라 하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6월 말로 예정했던 새만금 내부개발 용역결과 발표를 또 연기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만금 내부개발 용역은 지난 2003년 11월 용역이 시작된 뒤 2차례나 기간을 연장하면서 무려 30개월 이상을 끌어왔다.

새만금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새만금특별법 제정과 특별위원회 설치, 새만금 신항 등 현안 사업들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이제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고 새만금사업을 나 몰라라 하겠단 말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 시점에서 새만금사업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더욱이 새만금 사업을 반대했던 한명숙 총리는 분명한 견해를 밝히고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해야 한다.

아직도 새만금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되지 못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해 정부 부처 간에 이견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새만금 사업은 서해안 시대를 열고 새 전북을 건설하겠다는 200만 전북도민들의 염원이며 노무현 대통령이 공약한 국책사업이기도 하다.

정부여당은 조속히 새만금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새만금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06년 6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