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한국프라임 종합사무용가구(대표 전병호. 이하 ‘한국프라임’)는 11월부터 남양주시 북부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맞춤형 가구지원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프라임은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를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워 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가구위치 실측을 통해 장롱, 싱크대 등 맞춤형가구를 제작하여 지원한다.
1회성 지원이 아니라 매월 대상자를 발굴하여 가구를 지원하는 한국프라임의 나눔 행보는 새 가구를 바꿀 엄두도 내어보지 못한 취약계층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프라임의 가구지원을 받은 진접읍 기초생활수급자(지체장애 3급) 김행복(가명, 남, 61세)씨는 배우자의 가출과 이혼으로 인해 홀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두 자녀를 돌보며 생활 하고 있다.
불편한 신체여건 및 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거주 공간의내부 정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었으며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생활유지를 위한 식료품 구입 및 체납된 요금 납부 등으로 생활유지 만으로도 빠듯한 형편에 수납장이나 장롱을 구입한다는 건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김씨는 다 낡아서 부러진 서랍장 1개와 주변 교회에서 지원해 준 중고 행거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정리해왔으나 늘 정리가 되지 않았고 각종 벌레 등으로 인해 불결한 주거환경 상태였다.
이런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은 한국프라임(영업부 이동희 과장 등)에서는 대상가정을 방문하여 주변 정리 및 맞춤형 가구를 설치 지원해 주어 내부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김씨는 "집이 깨끗해지니 마음까지도 편안해 진다"며 후원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한국프라임 관계자는 "지역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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