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예술을 사랑하는 영국출신 거리낙서 화가로도 유명한 '뱅크시'(Banksy) 작품전이 뱅크시코리아 주최로 9월 10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큐레이터이자 평론가인 마틴 불 사진작가 컬렉션을 중심으로 총 1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뱅크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구글에서 ‘길거리 예술’보다 훨씬 더 자주 검색되고 있는데 뱅크시의 그래피티는 낙서를 넘어 예술로 평가되고 있으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의 파급력 또한 어마어마하다.
대중적 인기는 있지만 뱅크시는 철저하게 익명으로 가려져 우리 시대 가장 신비한 문화 아이콘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그는 2010년 다큐멘터리‘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연출해 돈을 벌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자본주의에 물든 미술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의 기상천외한 작품은 일부 지역에서 공공장소를 훼손시키는 행위로 지적 받기도 했다.
뱅크시의 작품들은 현대생활과 세계화를 향한 그의 심술궂은 표정과 사회적 약자를 향한 존경심이 관련되어 있다.
스스로를 아트 테러리스트라 말하며 기행을 일삼는 그는 현재도 자본주의의 미술계를 비판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