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예술단 소외받은 교정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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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예술단 소외받은 교정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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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로 희망 전하는 작은음악회 가져

^^^▲ 경상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
경상북도립예술단(국악단, 교향악단)은 올해 경상북도가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나눔문화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평소 음악을 접해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고 건전한 음악을 통해 그들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심성 순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4월25일(화) 김천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을 비롯해 교정위원과 교정참여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 교향악단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었는데, 베토벤의 “미뉴엣(Minuet), 영화“사운드오브뮤직(Sound of music)”삽입곡, “어메이징그레이스(Amazing Grace)”와 같은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해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 문화예술산업과 김동환과장은 “오늘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수감자 여러분들께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도립국악단과 교향악단은 1992, 1997년 각각 창단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외에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교향악단이 “안동교도소”를, 5월30일, 6월13일, 7월18일에는 국악단이 경주․청송교도소와 청송직업훈련소를 3회에 걸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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