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北최고인민회의 인민호구지책 제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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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北최고인민회의 인민호구지책 제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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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직과 軍고위관계자들만 배불리지 말고 인민들부터 배불려라"

北최고인민회의 제11기 4차회의가 11일 평양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민단체들과 행동하는 활빈단장 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과 new Right (공동대표 김희태),뉴라이트아산청년연합(대표 강태공)은 700여명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전체 예산중 16%상당의 선군정치용 국방비를 대폭 낯춰 기아선상에서 굶어 죽어가는 북한주민들의 식량난 해소에 쓰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전환하려면 '핵개발 포기 선언'만이 유일한 생존책이라며 북핵제거를 행동으로 실천해 국제사회 개방을 통해 인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선주력할 것을 촉구한다"며 강도높게 요구했다.

^^^▲ 김일성 별장^^^
또한 이들단체는 "김정일위원장과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최고인민회의를 국가재건최고회의로 바꿔 보리고개를 넘긴 故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프랜과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혁신적 개혁을 이룰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건의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 "지구촌 최악의 가난한 나라를 탈피하려면 북한노동당도 목민당(牧民黨)이나 활빈당(活貧黨),제민당(濟民黨)으로 시스템가지 뜯어고쳐 호민(護民)정부로 환골탈태하라고 특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체들은 "피폐해진 주민들의 고통은 외면하면서 오는 15일 김일성생일 자축행사로 쓸 비용을 아껴 호구지책에 주력할 것을 당부하고 불응시엔 내주초 화진포 김일성별장에서 강도높은 반북시위(또는 기자회견)를 열 계획이다"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 홍정식 활빈단 대표^^^

^^^^^^▲ 홍정식 활빈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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