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우, 개그맨의 안웃기는 ‘음주운전’…"다른사람 받쳐주는 역할만 7년...술많이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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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우, 개그맨의 안웃기는 ‘음주운전’…"다른사람 받쳐주는 역할만 7년...술많이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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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우가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사진=안시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개그맨 안시우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되어 화제다.

강서경찰서는 7일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안시우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시우는 7일 오전 7시15분경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가다가 서있던 버스를 받았다. 당시 안시우의 혈중알콜농도는 0.19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안시우는 2015년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요일 밤을 계속 지켰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다른 사람을 받쳐주는 역할만 7년 하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왜 안 웃길까 하는 고민을 수도 없이 하고 술도 많이 마셨다"라며 '굿닥터' 코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안시우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나잇’ 등에 출연했다. 2013년과 2015년 S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분 우수상을 두번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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