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AI 확산 방지... 횡성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전면취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 횡성군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전면취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횡성군은 충청북도 보은(2월5일) 및 전라북도 정읍(2월 6일)에서 발생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일 예정된 '2017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올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11일 오후 1시부터 횡성읍 교항리 전천둔치 일원에서 연날리기, 윷놀이, 전통 떡메치기, 용줄다리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강강수월래 등 전통놀이를 같이 참여하고 즐김으로써 주민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구제역 차단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6일 횡성문화원과의 협의를 통해 달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읍면 마을별로 실시되는 척사대회도 자제를 요청했다.

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한 해 군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행사를 고심 끝에 취소하게 되어 군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 우리군 문화예술행사에 더욱 매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