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법정에서 최순실과 고영태 만날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늘(6일) 법정에서 최순실과 고영태 만날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 측은 재판에 나올 고 씨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

▲ ⓒ뉴스타운

최순실씨 측근으로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각종 의혹을 일으키고 최근까지 잠적했던 핵심 인물 고영태 씨가 오늘 법정에서 충두할 예정이다.

거침없는 발언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세상에 알린 만큼 탄핵 심판정에도 출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고 씨는 그동안 2차례나 불출석했습니다. 잠적 논란으로 2차례나 법원에 불출석했던 고영태 씨가 오늘 최순실 씨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뜻을 검찰을 통해 전했다.

이럴 경우 두 사람은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뒤 처음으로 법정에서 얼굴을 마주하게 돼 어떤 발언을 쏟아낼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때 친구였던 차은택 씨가 두 사람을 불륜관계로 규정하는 법정 증언을 하는 등 고 씨에 대한 구설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고 씨가 오늘 형사재판 증인 출석을 계기로 이번 주 예정된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할지 주목된다. 그동안 대통령 대리인단은 고 씨를 이번 사건 주범으로 지목하며 증인 출석을 자속해 온 만큼, 고 씨가 헌재에도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대통령 측은 재판에 나올 고 씨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해 달라고 헌재에 요구한 상태이지만, 실제로 출석요구서 전달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