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인근 지상 20층 신축오피스텔 공사 중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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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 인근 지상 20층 신축오피스텔 공사 중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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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장 당선 8일전 건축허가 이뤄져 뭔가 있다 의혹제기

▲ 현장 광고사진. ⓒ뉴스타운

한국자산신탁(KAIT)이 시행자이고 창성건설(주)이 시공자인 ‘구리시가 10년을 기다린 클리시아 구리’라고 홍보하고 있는 수익형 오피스텔(수택동 381-20번지 외 1필지 대지 1.967.63㎥ 지하7층 지상20층 오피스텔(398실)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축허가 시 교통영향평가를 선행하지 않은 절차상하자로 인해 착공허가가 나지 않아 무리를 빗고 있다.

특히, 시행자가 착공허가를 득하지 않고 분양을 해 시가 고발해 사업 난항으로 투자자와 시민의 피해가 예상된다. 또한 공사현장이 구리시장과 인접해 있어 시민들의 교통, 보행 등 불편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중단된 공사 현장, 터 파기 등 공사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안전시설물 공사를 한 상태다. ⓒ뉴스타운

이에 대해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은 “현 구리시장(백경현)이 당선된 투표 8일전 인허가가 급하게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사전에 무슨 커넥션(사정)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는 의혹까지 일고 있는 상태다.

현재 이로 인해 신축공사현장은 토지조성과 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안전시설공사 후 중단된 상태다.

이에 대해 구리시 건축과는 “사업규모 상 교통영향평가대상이라 이를 선행해야 했다” 며 “현재 이를 이행하지 않아 착공허가가 중단된 상태다” 며 “특히 시행자가 착공계도 없이 분양을 해 시가 경찰에 고발한 상태” 라고 말했다.

▲ 도로에서 현장의 길목이다. 비좁은 도로 공사차량이 다니기도 버겁고 건물이 신축될 경우 교통혼잡으로 시민의 보행불편이 예상된다. ⓒ뉴스타운

아울러 관계자는 “구리시장초입이라서 길이 좁고 혼잡하지만 행정상은 6m도로로 나타나 있어 건축허가는 문제없이 난 것이며 현재 일방통행 교통합리성을 검토 중에 있다” 고 말했다.

한편, 건축에 이해가 있다는 인근 시민은 “전 시장 때 관여된 일이라는 의혹의 소문은 돌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건축규모로 봐 인도를 포함해 최소 10m안팎은 돼야 한다.”며 “비좁은 길을 확인 않고 건축허가가 난 것은 시의 탁상행정” 이라고 주장했다.

▲ 공사현장에서 구리시장 방향 도로의 폭이 겨우 4M가량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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