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반기 영업(잠정)실적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씨에스윈드, 반기 영업(잠정)실적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 폭 감소

씨에스윈드(대표이사 김성권,김성섭)가 2016년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각각 약 10%와 47% 증가했다. 또한, 누적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영업이익 및 전 분기 영업이익 대비 각각 약 79%와 8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씨에스윈드 측은 “이번 영업이익 감소는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해상풍력타워 구조물 생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상당부분의 영업손실을 주요한 원인” 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씨에스윈드는 아시아 업체 최초로 해상풍력타워 구조물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인 납품을 마무리하는 것은 엄격한 유럽 해상풍력타워의 품질 요구수준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기술력을 입증시킨 바 있다. 또한,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업체 등 유럽 해상풍력시장 관계자들의 씨에스윈드에 대한 인식제고와 향후 잠재고객으로부터의 수요창출 등을 감안한다면 해상풍력타워 구조물에서 발생한 영업손실은 단순 손실만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씨에스윈드 김성권 대표이사는 “해상풍력타워 구조물 납품이 3분기에 종료되므로 3분기 실적의 대폭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향후 지속적인 실적감소 우려에 대해서는 해상풍력타워 구조물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영업손실은 분명 일시적인 것일 뿐, 상반기말 기준 약 1,10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4분기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수 프로젝트의 발주 재개와 베트남 및 중국법인의 공장가동률 추가 상승을 예상되는 만큼 4분기부터의 경영실적은 반드시 개선될 것” 이라며 선을 그었다.

덧붙여 김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수 프로젝트의 발주에 따른 캐나다법인의 실적 개선과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풍력발전기 제조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증대가 기대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순항 중인 영국법인의 지속적인 성장 및 베트남법인의 미국 향 풍력타워 추가 수주와 이머징 마켓에서의 최초 수주가 예상되는 만큼 2017년에는 올해 대비 반드시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