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 홍범식 새누리 후보 최대유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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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을 홍범식 새누리 후보 최대유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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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사거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와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유세지원’

▲ 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 홍범식후보를 등에 업고 어부바행사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새누리당 홍범식(노원을)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5시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대규모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와 노원(을)홍범식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황식 전)국무총리가 홍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홍 후보는 유세에서 “노원에서 노모를 모시고 두 아이를 키우며 노원주민의 아픔과 염원을 함께 해 왔다” 며 “노원은 재정자립도는 최하위, 재정불균형은 더욱 심화됐었고 백사마을 미개발 등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다.” 며 “모두 민생을 뒤로 내팽개친 채, 밥그릇 다툼에 온 정신이 쏠려있는 탓이다” 라며 “이제 노원은 바꾸지 않으면 계속 뒤처진다.” 고 강조하며 여러 공약과 함께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도착한 김황식 전 총리는 지원유세에서 “홍범식 후보는 존경하고 아끼는 후보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후원회장직을 맡았고 홍 후보는 인품, 실력, 역량, 장래성을 모두 갖춘 확실한 사람이라 자신 있게 노원구민에게 국회의원으로 추천한다.” 며 “참신하고 젊은 인재인 홍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노원은 미래가 있다” 고 극찬하며 목소리 높여 홍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9대국회는 최악의 국회라고 비판을 받고 있다” 며 “운동권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서다” 라며 “나라를 지키려면 국방과 안보가 있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천안함폭침, 북핵사태, 개성공단철수를 빗대 새누리당의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해달라며 지지를 강조했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지연설 후, 홍 후보를 등에 업는 어부바 행사를 하기도 했다. 유세에 참여한 지지자와 관계자는 “이번이 노원(을) 유세행사 중 최대행사인 것 같다” 며 입을 모았다.

▲ 왼쪽부터 김황식 전국무총리, 홍범식 국회의원후보, 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 홍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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