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결말이 다른 연극<쉬어매드니스>가 부산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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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결말이 다른 연극<쉬어매드니스>가 부산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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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관객과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색 추리극

▲ ⓒ뉴스타운

매년 흥행하는 영화, 드라마의 공통점은 미스테리한 사건들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추리물이라는 점이다. 여세를 몰아 1980년 초연 이후, 미국 역사상 가장 롱런한 연극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폭소 추리극 <쉬어매드니스>가 2년 만에 부산을 찾는다.

언제나 말 많고 분주한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위층에 살고 있던 유명 피아니스트 ‘바이엘 하’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잠복해있던 형사들이 범인을 찾기 시작하며 추리극이 시작된다.

형사가 지목한 용의자는 네 명. ‘쉬어매드니스 미용실’의 정신없고 산만한 원장 조지와 섹시한 외모로 시선을 끄는 미용사 수지, 그리고 미용실 단골손님인 부잣집 사모님 한보현 그리고 세련된 외모와 젠틀한 말투의 골동품 판매상인 오준수가 용의자로 지목된다.

네 명의 용의자들은 저마다 완벽하고 치밀한 알리바이를 내세워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고,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본 관객들이 사건의 목격자이자 증인이 되어 직접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한다.

연극<쉬어매드니스>는 범인을 잡으려는 관객들과 숨기려는 배우들의 신경전이 이어지며 365일 매회 다른 관객들의 증언에 따라 사건이 재연되고 매회 다른 결말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독창적 형식의 연극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흥행중이며 국내에서는 2007년 하반기 인터파크 연극부분 1위를 차지, 대학로에서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는 작품인 연극<쉬어매드니스>는 4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부산시 중구에 소재한 BNK부산은행조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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