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 홍범식 후보 후원회장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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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섬기는 마음으로 삶에 애환풀어줄 민생정치해 줄 것을 '당부'

▲ ⓒ뉴스타운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노원을 새누리당 홍범식후보(전, 노원을 당협위원장)의 후원회장을 맡기로해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홍 후보는 “평소 존경해온 김황식 전 총리께 후원회장직을 맡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렸고 김 전 총리께서도 흔쾌히 받아 주셨다” 며 “김 전 총리께서는 진심으로 주민을 섬기며 삶의 애환을 풀어 드릴 “민생 우선정치”를 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2010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2년 5개월 동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를 지냈고, 안정감 있는 국정운영과 막힘없는 소통능력을 발휘해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김 전 총리는 “홍 후보가 지난 2012년 박근혜대통령 선거대책위 조직본부의 법률지원단장을 맡아 보여준 성실성과 정의로운 마음의 품격을 지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며 “홍 후보가 사법개혁을 주장하며 정의파 변호사로서 보여 주었던 초심을 계속 지키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면서 “민생우선정치”를 해주기를 소망한다“고 조언으로 화답했다.

홍 후보는 지난 14일 하계1.2동, 중계본동, 중계1동, 중계2.3동, 중계4동, 상계6.7동으로 구성된 노원을 선거구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새누리당 100% 국민참여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홍범식 후보는 경선 없이 당지도부의 낙점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후보와 당에 의해 전략 공천된 국민의당의 황상모 후보와 대결하게 됐다.

한편,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한 홍범식 후보는 한국가족보호협회 이사, 북부시민 로스쿨 교수, 노원구의회 고문변호사,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성원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와 바르게살기운동 노원구협의회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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