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유시민과 배틀…'전원책 어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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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과 배틀…'전원책 어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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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전원책, 또 여자 문제로 배틀…'전원책 어록'에서도?

▲ '썰전' 유시민 전원책 (사진: JTBC '썰전' 방송 캡쳐) 

'썰전'에 출연 중인 전원책 변호사의 발언이 논란인 가운데, '전원책 어록'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전원책은 MBC '100분 토론'에서 '군복무 가산점제'를 주제로 한국여성단체연합 남윤인순 상임대표와 뜨거운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가고 싶은 군대"라는 남 대표의 말에 "이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있냐"며 "군대가면 자도 졸리고 먹어도 배고프고 입어도 춥다"고 호통을 쳤다.

또 전원책은 "군 가산점은 혜택이 아니라 복무자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라며 "가산점 2%도 적다. 5%로 올려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전원책의 발언에 남성 누리꾼들은 "남성들의 입장을 확실히 대변해줬다"며 열광했고, '전원책 어록'을 만들어 확산시키기도 했다.

한편 전원책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가 있다"며 "결혼할 때 상대 남성의 직장이 얼마인지, 아버지가 누구신지, 연봉이 얼마인지 등의 것들을 엄청 따진다"고 말하는 등 남성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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