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뉴스타운)는 다가오는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구 최대 접전지로 부상한 대구 중.남구 출마 예비후보자 11명에게 공통 질문 안(16항)을 인터뷰 기사로 단독 보도한다.
1. 뉴스타운 독자께 덕담 한 말씀
뉴스타운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대 총선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배영식입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독자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는 중·남구와 대구, 그리고 한국 경제가 힘차게 도약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배영식도 서민경제를 지키는 호위무사가 되어 여러분의 희망을 지켜드리겠습니다.
2. 평소 존경하는 인물과 존경하는 그 이유?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저의 롤 모델입니다. 충무공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올 곧은 충성심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사사로운 정에 휘둘리지 않고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닮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인생의 좌우명?
마이클 샌덜의 ‘정의란 무엇인가?’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정의로운 사회가 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생각을 정립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좌우명은 역지사지(易地思之)와 겸양지덕(謙讓之德) 입니다.
4. 제20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저는 지난 12월 3일 새롭게 도약하는 중, 남구 건설과 행복도시 대구의 건설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 생가 터에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경제관료 부터 정치인, 기업CEO 등 실물경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중·남구와 대구에 ‘경제 활력소’를 불어넣어야겠다는 사명감은 출마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경제는 경제를 공부하고 경험한 사람이 다루어야 합니다. 대구와 중·남구의 경제가 발전하려면 경제전문가가 국회에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경제를 공부한 적도 실물경제를 경험한 적도 없는 후보가 어떻게 중·남구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겠습니까?
배영식은 2008년 국회의원이 된 이 후 지금까지 오직 대구와 중·남구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해왔습니다. 제가 ‘경제전문가’ ‘예산의 달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 20대 총선에 출마함으로써 시민여러분께 지난 8년 동안 고민한 결과를 보여드리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앞으로 제가 가진 역량을 오로지 대구와 중·남구를 위해 쏟을 생각이며 빛이 들지 않는 곳의 소외된 주민 한 명까지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대구에 국비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던 배영식이 반드시 국비예산 5조원 시대를 열어 대구와 중·남구 발전의 토대를 단단히 쌓겠습니다.
5. 정치를 하게 된 원인과 동기?
정치권에 계신 선배들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해 2008년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재정경제부, 신용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 등지에서 30년간 쌓은 행정 및 실물경제 경험을 지역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 정치입문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6. 낙후된 중·남구 경제를 살리는 방안?
먼저, 반월당과 약령시장 일대를 ‘대구쇼핑특구’로 지정해 국제적인 수준의 쇼핑,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상생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쇼핑특구로 활성화해 중·남구뿐만 아니라 대구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만들겠습니다. 또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대를 ‘한국형 노천카페지구’로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3D프린팅 산업등 미래형 고부가가치 선도 산업을 중·남구에 유치하겠습니다.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의 유치만이 중·남구의 미래를 담보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7. 중·남구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와 정치를 하려는 이유?
저는 2008년 18대 총선에서 중·남구에 출마한 이후 지난 8년 간 쉬지 않고 중·남구 발전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고,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주민여러분과 소통해왔습니다. 대구는 학창시절(경북고)을 보낸 정이 서려있는 곳이고 특히, 정치를 시작한 중·남구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습니다. 정치인이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저는 지난 8년 간 한 번도 중·남구 떠나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8.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명박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가 4대강 사업에서 볼 수 있듯이 강력한 추진력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는 ‘원칙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의 정치’가 특히 빛을 발하는 분야가 외교통일 분야입니다. 2013년 개성공단 폐쇄와 2015년 지뢰도발, 그리고 최근 북한 핵실험에서 보여준 우리 정부의 확고하고 단호한 태도는 그동안 쌀 주고 뺨맞았던 남북관계의 패러다임을 역전시키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9. 현재 출마 후보자 중 가장 경쟁이 되는 후보를 꼽는다면?
현재 중·남구에는 저를 포함해 무려 11명의 후보들이 있습니다. 11명의 후보들이 모두 훌륭한 장점을 가지신 분들이지만 지나친 후보 난립으로 유권자들께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거과정을 거쳐 옥석이 가려질 것으로 판단되며 경쟁 후보는 10명의 후보 모두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0. 중,소 상공인이 담당해야 할 골목상권을 대기업이 잠식하고 있다. 그 해결방안?
대기업이나 대형 유통업체들의 과도한 사업 확장으로 골목 상권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습니다.서민경제 호위무사를 자임하는 배영식은 20대 국회에 진출하면 골목상권에서 취급해야할 품목과 대형유통업체들이 취급할 판매조정가능품목을 선정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골목상권을 보호하겠습니다. 또 지자체와 영세자영업자, 대형마트,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골목상권을 위한 상생위원회’를 구성해 골목상권과 대형할인매장이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11. 농어민 소득증가로 귀결될 유통망 개선과 자영업자를 살릴 특단의 해결책?
영세자영업자의 문제는 청년일자리, 비정규직, 가계부채와 함께 우리 경제의 4대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 정책은 1차적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 전체적인 자영업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골목투어와 연계한 전통시장 탐방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각 전통시장 마다 공영주차장 확장사업을 전해해 나가겠습니다. 또 전통시장상인회, 자치구, 대구상인연합회, 대구시가 참여하는 ‘대구전통시장발전센터’를 설립해 장사할 맛 나는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전통시장마다 대형공동저장고와 온라인 쇼핑몰 및 배송시스템, 어린이놀이방 등을 조성하고, 시장 인테리어(판매대, 어닝) 등을 개선하겠습니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에 국고지원율을 60%에서 80%로 확대하고, 민간부담율을 10%에서 5%로 낮추겠습니다. 또 젊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청년상인들의 협동조합의 설립을 지원해 젊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해 어린이집, 초중고 등에 로컬푸드를 공급해 지역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농민에게는 소득증가를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2. 디지털 의원과 아날로그 구태 정치를 구별하자면 무엇으로 판단하나?
양자의 차이는 지역민과의 소통방식과 소통의 양으로 구별된다고 봅니다. 인터넷, SNS, 각 종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회의 등은 결국 국회의원과 유권자들 사이의 소통의 양을 늘리고 소통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지역 유권자들과의 소통하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없다면 이 모든 첨단 수단들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소통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습득도 잘해야겠지만 그 이전에 민심을 천심으로 아는 마음의 자세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13. 중·남구가 경제적 정주요건을 갖춘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할 정책 대안?
먼저 중구를 위해서는 대구 시청사를 현재의 자리에 쌍둥이 빌딩으로 신·증축해 복합행정타운을 만들겠습니다. 도심형 테마리조트를 개발해 모이고 즐기는 신 공간을 창조하고 경상감영공원을 중심으로 ‘대구센트럴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또 달성토성을 복원해 대구읍성을 재현하겠습니다. 보육여건의 개선을 위해 동마다 하나씩 국·공립 어린이집을 증설하고 국민체육센터도 건립하겠습니다.
남구는 미군부대 앞산비행장 서편활주로를 반환받아 대구 3차 순환도로를 완전히 개통시키겠습니다. 저는 18대 의원 시절인 2009년 앞산비행장 동편활주로 부지와 H805헬기장 부지(총 면적 66,027㎡)의 반환을 이끌어냈고 현재 서편활주로 부지 반환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남구의 교육여건개선을 위해서 기숙형 공립인문계여고를 설립하고 앞산순환도로를 지하화(대덕문화전당-빨래터 공원)해 에코힐링파크와 앞산종합문화예술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공연박물관, 무대제작소, 음악창작센터 육성으로 대명문화거리를 활성화해 남구를 공연문화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남구 역시 보육여건의 개선을 위해 동마다 하나씩 국·공립 어린이집을 증설하고 국민체육센터도 건립하겠습니다. 또한 신천대로를 복층화·이원화해 대구의 교통혁신을 일으키겠습니다.
14.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꼭 되어야 하는 그 이유와 가족관계, 가훈이 있다면?
대구는 십 수년째 1인당 GRDP가 전국 광역시 중 최하위수준이고 중·남구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260여개 자치단체 중 최하위 수준입니다. 또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매년 수도권으로, 부산으로, 울산으로 10,000명 이상이 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대구와 중·남구의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경제 분야에서 오랜 세월 갈고 닦은 실력이 있는 저 배영식이 국회에 가야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께서 가난한 한국에 새마을 운동을 펼쳐서 ‘보리고개’를 넘겼듯이, 박근혜정부는 창조경제의 성공으로 ‘선진국 고개’를 넘어서야 합니다. 지난 40여 년간 경제관료(예산의 달인)로서, 정치인으로서, 기업경영 CEO로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대구발전은 물론 박근혜정부가 성공하는데 쏟아 붓도록 하겠습니다.
가족관계는 처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훈은 근면, 성실, 화목입니다.
15. 배신의 정치와 진실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박근혜 대통령을 잘 뒷받침하지 못한 19대 국회는 분명 반성해야 합니다. 배신의 정치, 진실한 사람의 논란이 불거진 것도 대통령의 정책을 잘 뒷받침하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배신의 정치와 진실한 사람에 대한 논란이 총선에 영향을 끼치고 득표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은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특정 후보를 진실한 사람으로 찍어 내려 보낼 분이 아닙니다. 지금 아전인수식으로 소위 ‘진박’을 자처하는 후보들은 유권자들께 정직해야 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성공은 새누리당 당원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며 따라서 모든 새누리 당원은 ‘친박’ 입니다. 배신의 정치와 진실한 사람에 대한 논란은 당을 분열시키고 정치를 혼탁하게 만들뿐입니다. 중·남구 주민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6. 끝으로 중·남구 구민이자 유권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존경하는 중·남구 유권자 여러분!
저는 중남구와 대구 경제를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중·남구에 출마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려고 4대 분야 개혁법을 만들어 놓고 1년이 지나도록 밤낮 싸움질하는 국회 때문에 우리 대통령은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지금 국제적인 경제 환경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아직 진행 중이고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또한 유가의 급락은 디플레이션의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경제 활성화 법안에 대해 저렇게 연일 호소하시는 것도 우리 경제가 이러한 위기상황에 봉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 산 불구경 하는듯한 야당의 태도를 보면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평생을 경제전문가로 살아온 배영식이 20대 국회에 들어가는 즉시, 경제분야 개혁의 선봉에 서서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그리고 대구와 중·남구의 발전을 위해 현재 3조원대에 머물러 있는 국비예산을 5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이제는 중·남구가 떠나는 도시가 아닌 모여드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공천장을 들고 여의도로 가서 대구와 중·남구의 대변혁을 일으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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