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뉴스타운)는 다가오는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구 최대 접전지로 부상한 대구 중.남구 출마 예비후보자 11명에게 공통 질문 안(16항)을 인터뷰 기사로 단독 보도한다.
1. 뉴스타운 독자께 덕담 한 말씀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지나고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 모든 가정에 경제 형편이 더욱 좋아져서 살림살이가 더 풍부해지고, 모든 계획과 꿈들이 다 이루어지며, 언제나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 평소 존경하는 인물과 존경하는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 60년대 초까지만 해도 그렇게 못살던 우리나라를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일으켜 세우는데 초석을 닦았음.
3.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인생의 좌우명?
경천애인(敬天愛人), 무사공익(無私公益)
하늘을 삼가 두려워하여 바르게 살고, 사람 즉,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집안의 가훈으로 내려오고 있어서 늘 마음에 새기고 있음. 또한 개인의 사욕을 따라 살지 말 것과 언제나 공공의 이익을 앞세우는 삶을 살 것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4. 제20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사즉생(死則生)의 마음으로 필승하여 지금까지 쌓은 모든 경륜을 다 바쳐 오로지 지역과 나라 발전에 이 한 몸 다 바치고자 함. 지금 정치권 특히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있는 현실에서 진정 나라 사랑의 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5. 정치를 하게 된 원인과 동기?
대학의 부총장으로서의 보직 경험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으로서의 최고책임자(CEO) 경험, 그리고 경상북도 정무 및 경제부지사로서의 행정 경험 등의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기여해 달라는 주위의 강한 권유가 있었고, 또 조부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야겠다는 내적 욕구가 있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6. 낙후된 중·남구경제를 살리는 방안?
중·남구는 타지역에 비해 특히 인구가 많이 감소되고 있고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온 곳으로 무엇보다 먼저 이곳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강점을 살려 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젊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나아가 노동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할 필요가 있고, 또 명품교육도시로 육성하여 젊은 학부형들이 모여들게 하여야 할 것이며, 나아가 이 지역을 문화예술패션 도시로 만들어서 대구의 중심 나아가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육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7. 중·남구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와 정치를 하려는 이유?
중·남구는 본인이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꿈을 키웠던 곳이고 첫 직장을 중구에서 시작하였고 첫 신혼살림을 시작한 곳이 남구였음. 또 남편도 중구에서 초,중,고,대학을 나왔고 지금도 중구에서 병원을 개업 중인 곳으로 우리 부부가 함께 중·남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또 중·남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한 사랑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기에 이 지역을 택하였으며, 이 지역은 과거 대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부였기에 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이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그동안 이 사회가 나에게 베풀어준 기회를 되갚는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명박 대통령은 건설회사 CEO 출신으로서 청계천 수로공사와 4대강사업 등을 통한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또한 국가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장점을 발휘하였다고 보며,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가정에서 자라나 정치가 무엇인지를 체득하였기에 나라 체제를 바르게 안정적으로 세워나가는데 확고한 기여를 하였고 또한 독신이기에 오로지 나라사랑에 온 몸을 바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 각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해 나라를 개혁해 나가고 있습니다.
9. 현재 출마 후보자 중 가장 경쟁이 되는 후보를 꼽는다면?
중·남구는 많은 후보가 난립하고 있지만 경쟁자는 결국 김희국 후보 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앞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0. 중소상공인이 담당해야 할 골목상권을 대기업이 잠식하고 있다. 그 해결방안은?
중남구는 대도시 발전과 반대 방향으로 지역의 입지상 퇴락을 걷고 있는 실정이다. 인구 반토막, 재정자립도 꼴찌(남구), 산업지원 인프라 부재 등이 그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이것이 결과적으로 국가경제가 살아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에 중·소 상권에 대기업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중소기업 고유 업종을 확실히 지정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봄. 중·소 상권을 먼저 살리는 것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것이 궁극적으로 대기업도 살아나는 길이라고 보며 win-win으로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나아가 중·소상공인들의 구체적인 경쟁력향상 방안으로는 골목상권 서비스품질향상 및 공동구매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11. 농어민 소득증가로 귀결될 유통망 개선과 자영업자를 살릴 특단의 해결책?
이상적으로는 전반적인 소비 경기의 활성화가 중요하나 이는 쉽지 않은 문제이며, 현실적으로는 불경기 상황하에서 무엇보다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이익 증대가 필요할 것임. 달리 말해서 매출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비용을 줄이는 효율성을 지향해야 할 것으로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배달앱 공공서비스, 실시간 자영업자 통합정보 공공서비스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12. 디지털 의원과 아날로그 구태 정치를 구별하자면 무엇으로 판단하나?
디지털 의원은 지역민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 소통하는 참여정치를 실현하는 정치인을 말하며, 아날로그는 지역민과 소통이 막힌 먹통, 불통 정치를 행하는 정치인이라 판단합니다.
13. 중·남구가 경제적 정주요건을 갖춘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할 정책 대안?
중·남구는 대도시 발전과 반대 방향으로 지역의 입지상 퇴락을 걷고 있는 실정으로서 인구 반토막, 재정자립도 꼴찌(남구), 산업지원 인프라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음. 이에 본인의 장기발전 비전으로는 첨단웰빙의료서비스산업 벨트 구축,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 도시 육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4.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꼭 되어야 하는 그 이유와 가족관계, 가훈이 있다면?
조부님이 기미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 바쳤으며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중생활을 하셨고 돌아가신 후에 독립유공훈장이 추서되었고 보훈청의 지원으로 세워진 기념비에는 “나라 있으매 내가 있고 내가 없으매 나라 있다면 이 한 몸 던져 나라 어이 아니 건지리” 라는 비명이 새겨져 있는데 이번에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서 절대로 나라가 좌편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정체성을 바로 세워 나감으로서 조부님의 나라와 민족 사랑의 유지를 받들고자 함. 가족으로 남편은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중구의 토박이 치과의사로 지금도 중구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정 큰 오라버니는 대학교수로서 정년퇴임하였고 지금도 석좌교수로 재임중이며 학장, 처장, 대학원장을 거쳤고 또 현재도 (사)산학연구원장으로 있으며, 작은 오라버니는 의사로서 대형병원 원장으로 있고, 언니는 대학에서 약대학장을 지냈음. 가훈은 “경천애인“
15. 배신의 정치와 진실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진실한 사람이란 자기 사명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지역 주민의 삶을 돌아보고 어렵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돕는 것이 당장에 할 일이고, 나아가 국가가 건전한 자유민주국가로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온 몸을 다해 바침으로써 세계 일류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코자 한다면 이것이 참으로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이러한 방향과는 달리 개인의 이익이나 영달에만 신경 쓴다면 진실되지 못한 사람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6. 끝으로 중·남구 구민이자 유권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국민의 고귀한 권리를 잘 행사하기 위해서는 후보자들 가운데 과거에 살아온 경력을 잘 살펴서 누가 과연 지역발전과 나라발전에 리더로서의 자질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를 잘 판단하여 선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제가 중·남구 구민 여러분에 의해 선택된다면 온 힘을 다해 신명을 바쳐 봉사하며 섬기겠습니다. 2016년이 중·남구가 새롭게 변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 우리 모두 함께 잘사는 중·남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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